[김어준의 파파이스#48] 세월호 의인과 성완종 미스테리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외현, 김어준
1. 김어준 총수: "성완종 회장이 왜 표적이었나?"
2. 김동수 세월호 의인:
"그런 위기 속에서도 서로 양보하던 그렇게 착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죽은 것이 더욱 마음 아프다."
3. 정청래 최고의원:
"재보궐 선거는 야당의 정체성에 맞는 선거전략이 필요했다."
4. 이하 팝아티스트:
"서울중앙지검, 박대통령을 풍자로 이하 작가 불구속 기소"
* 도서협찬
[개발새발 예술인생](이하 지음, 썰물과 밀물)
* 참여 &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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