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오해와 편견,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오해와 편견,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페미니즘이란 ‘먼저 인간이 되어라’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6년 10월 21일 - 페이스북에 시를 소개하면서 페미니즘에 관해 조금 성의 없는 글을 올렸더니 이에 대해 문의해 오는 분이 몇 있었다. 나는 그 글에서 본격적인 여성차별은 동양의 가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6
<칼럼> 최순실과 정유라가 보여준 ‘기막힌 창조경제’ 최순실과 정유라가 보여준 ‘기막힌 창조경제’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10월 20일 -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창조경제’입니다. 박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후 취임 전 인수위 시절부터 ‘창조경제’를 주장하고 정부조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6
<서적>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 건다..."빅데이터는 거품이다" - 김동환 지음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 건다” ‘빅데이터는 거품이다’ - 김동환 지음 / 페이퍼로드 펴냄 김홍열 성공회대 겸임교수 (정보사회학) - 진실의길 2016년 10월 20일 - ‘빅데이터가 거품이다’ 라는 주장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학자가 나타났다. 영화 타자의 명 장면, 전설의 타자 아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6
<서적> 마사지에서 유령으로 변한 미디어..."미디어는 마사지다" - 마셜 맥루헌 / 꽹땡 피오르 공저 마사지에서 유령으로 변한 미디어 미디어는 마사지다 마셜 맥루헌 / 꽹땡 피오르 공저 | 김진홍 (옮긴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김홍열 성공회대 겸임교수 (정보사회학) - 진실의길 2016년 10월 4일 - 맘 먹으면 두 세 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 페이지도 적고 그림이 반 이상 차지하고 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6
<칼럼> 1982년 장영자 사건과 2016년 최순실 사건의 평행이론 1982년 장영자 사건과 2016년 최순실 사건의 평행이론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10월 17일 - 1982년 5월 4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외국환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철희·장영자 부부를 구속했다. 전두환의 처삼촌 이규광의 처제였던 장영자는, 중앙정보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5
<칼럼> 백년을 살자하니 백년을 살자하니 진실의길 정운현 칼럼 - 2016년 10월 6일 - 며칠 전 시내 서점에 들렀다가 선 자리에서 책 한 권을 독파했다.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펴낸 <백년을 살아보니>라는 책이다. 김 교수는 올해 97세로 100세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강연과 집필 등 현역 못지않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4
<칼럼> ‘국민방위군 사건’을 아십니까? ‘국민방위군 사건’을 아십니까? 진실의길 정운현 칼럼 - 2016년 10월 5일 - 지난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경기 파주 을)은 ‘국민방위군 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골자는 북한군과 맞서 싸우려고 나섰던 ‘국민방위군’도 마땅히 ‘참전용사’ 예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3
<서적> 네트워크는 건축인가 혹은 비건축인가..."은유로서의 건축" - 가라타니 고진/ 김재희역 네트워크는 건축인가 혹은 비건축인가 은유로서의 건축 - 언어, 수, 화폐. 가라타니 고진/ 김재희역 김홍열 성공회대 겸임교수 (정보사회학) - 진실의길 2016년 9월 26일 - 전체적으로 독해가 쉽지 않은 책이다. 문제의식은 분명하고 결론 역시 명확한데 지적 여정을 따라가는 과정은 오솔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13
<칼럼> ‘반북 진보’라는 기형아는 왜 생기는 것일까 ‘반북 진보’라는 기형아는 왜 생기는 것일까 섣불리 아느니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낫다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6년 9월 22일 - 박근혜 정부는 국정교과서 작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역사 왜곡의 목록에는 은폐, 과장, 편견, 추정 등이 자리한다. 이로 인한 오류들은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13
<영화감상> ‘밀정’,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잠재운 깊은 울림 [황진미의 편파평론] ‘밀정’,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잠재운 깊은 울림 ‘밀정’이 묻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황진미 칼럼니스트 / 영화평론가 - 진실의길 2016년 9월 21일 - ‘밀정’이 묻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엔터미디어=황진미의 편파평론] △이 영화 찬(贊)△ (.. 문화산책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