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길 614

<칼럼> 세월호 떠난 대통령 ‘네 탓’, 자신은 무오한 존재?

세월호 떠난 대통령 ‘네 탓’, 자신은 무오한 존재? ‘세월호 망각 모드’ 돌입한 박근혜, ‘내 탓’은 철저히 은폐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8월 12일 - 유례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그중 세월호 침몰은 매우 특별하다. 학창 시절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난 수학여행에서 배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