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왜 전교 1등은 모두 법대와 의대를 갔을까? 왜 전교 1등은 모두 법대와 의대를 갔을까? 법률가나 의료인은 본질만 놓고 보면 국가경제에 그다지 기여하지 않는다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9월 2일 - 내가 학창시절을 다닐 때만 하더라도 공부를 아주 잘하는 친구들(전교 1등, 전국수석 등)에게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박근혜의 역사관, 지하의 이승만 박정희도 통탄 박근혜의 역사관, 지하의 이승만 박정희도 통탄 임시정부의 법통 부정? 이승만과 박정희 모두 슬프게 하는 일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8월 31일 - 박근혜 대통령, 이정현 대표 그리고 그들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애국보수세력’이 주장하는 ‘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2
<칼럼> 반신반인의 딸, 그녀의 무서운 착각 반신반인의 딸, 그녀의 무서운 착각 사람이 신이 되는 경이로운 땅 대한민국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6년 8월 26일 - 신화가 옛날 옛적 설화 같은 얘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요즘 사람도 신이 될 수 있는 경이로운 땅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이다. 지금 이 땅에서는 신화가 현재형..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1
<칼럼> 한미 전문가들 “북한, 사드 무력화 입증” 한미 전문가들 “북한, 사드 무력화 입증” ‘사드’ 무용지물 증명한 북한의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사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8월 25일 - ▲ ⓒ 민중의소리 북한이 24일 오전 동해상으로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사 시험이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한국에 배치 예정인 사드(THA..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1
<칼럼> 박형규 목사와 ‘노상예배’의 추억 박형규 목사와 ‘노상예배’의 추억 목회자로서 시대의 아픔과 민중들의 고단한 삶을 외면하지 않았다 진실의길 정운현 칼럼 - 2016년 8월 23일 - 1980년대 중반 어느 해 8월 서울 중부경찰서 앞.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사오십 명의 사람들이 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다. 그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1
<칼럼> 덕혜옹주에 관한 사실을 밝힌다 덕혜옹주에 관한 사실을 밝힌다 가당찮은 영화(?), 가당찮은 영화 비판(!)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6년 8월 22일 - 덕혜옹주를 다룬 영화가 나왔나 보다.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시비가 있는 것을 보고 알았다. 어떤 이는 영화가 그녀를 애국애족자로 미화했다면서, 덕혜옹주는 당시 철저히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31
<칼럼> 올림픽 메달 국가별 순위? 그게 뭔데요? 올림픽 메달 국가별 순위? 그게 뭔데요?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는 영웅입니다.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8월 22일 -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국가별 순위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메달획득현황은 정보 제공 차원에서만 집계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31
<칼럼> “사드 호갱님, 이젠 SM-3도 구매하셔야죠” “사드 호갱님, 이젠 SM-3도 구매하셔야죠” ‘사드 팔아먹기’와 판박이 상황… ‘눈뜬장님’인 ‘헬조선’의 민낯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8월 20일 - “한국은 북한이라는 존재가 있는 한 우리의 영원한 핵심 고객이다” 미국 방위산업(방산)체 주변에 널리 펴져 있는 정설이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31
<칼럼> 박근혜 대통령께 국사 교과서 일독을 권한다 박근혜 대통령께 국사 교과서 일독을 권한다 국민을 이기려는 지도자는 결국 국민에 의해 심판을 받는 대통령으로 남아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8월 19일 -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한 달 이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31
<칼럼> 언론의 덩치값 언론의 덩치값 진실의길 강기석 칼럼 - 2016년 8월 19일 - 한국 기자들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1위로 조선일보(30%)를, 2위로 KBS(20.7%)를 꼽았다. 지난 해까지 4회 연속 1위였던 KBS가 2위로 밀려난 것이다. 한 물 간 신문이 전국망을 가진 막강 지상파 KBS보다 영향력이 커졌다고? 나는 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