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2. 박지훈 헬프시리아,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정청래 의원
"언론이 생산한 친노, 비노... 새정치연합의 길?"
* 참여 & 제보
트위터: @sisakfc
페이스북: 김어준의 파파이스
전자우편: sisakfc@gmail.com
'시사·사회-생각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시아포럼, 무직사회에 익숙해 가는 한국 청년들 (0) | 2015.09.19 |
---|---|
성남시 ‘청년배당제’, 글로벌 화제 등극 (0) | 2015.09.19 |
<칼럼> 철학 없이 사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 (0) | 2015.09.18 |
<칼럼> 역사교과서 전쟁 (0) | 2015.09.18 |
<칼럼> 이덕일 - 대동(大同)의 길 (0) | 201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