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7] 친일X국정교과서=애국자둔갑술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실장
"그는 일본제국의 '엄친아'였다."
2. 도종환의원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대안이 국정교과서"
3. 김지영 감독
"CCTV 영상녹화기(DVR)는 세월호 선반에서 떨어질 수 없다.
조작을 확신한다."
4. 정청래 의원
"입지가 확고해진 문재인, 회생하기 힘든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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