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 품은 미국 교민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뉴스타파 2014년 9월 23일>
팽목항으로부터 11,431,km 떨어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지난 일요일(9월21일) 오후
교민들 3백여 명이 모였다. 이들에게 고국과의 심리적 거리는 0km인듯 하다.
단원고 학생들의 영정을 가슴에 품고 기소권 보장, 특별법 제정을 외쳤다.
바라는 것은 단 하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었다.
http://youtu.be/VB0MYIOLV7Q
- 뉴스타파 최기훈 기자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 '폭행사건' 보도...황당 (2014년 9월 24일) (0) | 2014.09.25 |
|---|---|
| 로이터, 박근혜 성격, 세월호 정국 타개 걸림돌 (0) | 2014.09.25 |
| 박 대통령 뉴욕 숙소 앞 ‘세월호 희생자’ 영정 들고 기습 시위 (0) | 2014.09.23 |
| <권영철의 Why뉴스> "전여옥의 '박근혜 어록' 왜 다시 주목받나?" (0) | 2014.09.23 |
| <곽병찬 편지> 대통령의 습관적 ‘국민 모독’...더는 못 참겠습니다 (0) | 201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