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오창익 - 물 빠지는 삼류 제복과 강신명 경찰청장 [오창익의 인권수첩] 물 빠지는 삼류 제복과 강신명 경찰청장 - 경향신문 2016년 6월 29일 - ▲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경찰은 제복으로 말한다. 지친 퇴근길에도, 약속시간에 늦어 속도를 붙여야 하는 바쁜 시간에도 경찰관이 불러 세우면 시민들은 군말 없이 차를 세운다. 제복에 대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01
<뉴스타파> 죽음의 물대포, 그리고 투명인간이 된 백남기 농민 (2016년 6월 9일) 죽음의 물대포 그리고 투명인간이 된 백남기 농민 - 뉴스타파 2016년 6월 9일 - 오늘(6월9일)로 백남기 농민이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209일이 흘렀습니다. 백남기 농민은 사실상 마지막 항생제 처방을 받고 있는데, 가해자 수사는 멈춰있고, 그들은 오히려 승진했습니다. 죽음의 물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