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할게...진상 규명 될 때까지 뭐라도 할게...진상 규명 될 때까지 - 시사IN 2014년 12월 9일 -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희미해진다. ‘살아남은 이’에 대한 배려도 찾아보기 어렵다. 단원고 생존 학생인 오대현군(가명)이 어렵게 인터뷰에 나섰다. 오군은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0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⑥] "죽어야 친구 볼 수 있어... 살아갈 날이 원망스럽다" "죽어야 친구 볼 수 있어... 살아갈 날이 원망스럽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⑥] 단원고 생존학생의 편지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미안하다' 세월호침몰사고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지난 7월 16일 경기도 안산에서 국회를 향한 도보 행진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피켓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