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원 항소심 3차 공판] "아들 친구에게 이런 말 들어야 합니까?" "아들 친구에게 이런 말 들어야 합니까?" [세월호 선원 항소심 3차 공판] '진혁이 엄마'의 진술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1일 - ▲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의 항소심이 시작된 1월 20일, 광주고등법원 앞에서 열린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13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유가족들이 만든 영상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린 동영상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4일 - 지난 21일, 광주지방법원에서는 세월호 참사 28차 공판이 열렸습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