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2년간 5000여명…‘4월의 기억’ 저장하기 위해 나섰다 [세월호 2년-이제 나의 문제다 ①] 2년간 5000여명…‘4월의 기억’ 저장하기 위해 나섰다 - 경향신문 2016년 4월 14일 - 사진으로 영화로 그림으로…그들 모두 망각과 싸웠다 각지서 기록작업에 재능기부 ‘나쁜 나라’ 등 영화 2편 상영 중…‘두 해, 스무네 달’ 사진전도 ▲ ‘세월호를 생..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9
<뉴스타파 목격자들> 교실 - 세월호 특집 <뉴스타파 목격자들> 교실 - 뉴스타파 2016년 3월 25일 - 세월호 참사가 어느덧 700일이 지났습니다. 참사 이후 2학년 1반부터 10반까지 교실 열 개와 교무실은 '416교실'이라는 이름으로 보존돼 왔습니다. 교실 존치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의 다큐멘터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