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메르스 공포, 지독한 불통이 화 키운다 메르스 공포, 지독한 불통이 화 키운다 정부의 ‘쉬쉬’ 첩보작전 방불, 불통이 화 키운다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6월 5일 - 메르스 확진환자 수가크게 늘었다. 3차 감염 사망자도 나왔다. 세계 최초다. 국민들은 우려의 수준을 넘어 공포를 느낀다. 하지만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05
박근혜, 메르스(MERS)를 케르스(KERS)로 ① 박근혜, 메르스(MERS)를 케르스(KERS)로 ① - 진실의길 2015년 6월 3일 - ▲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1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 격리센터가 있는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고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한겨레 2일 오전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사망자가 2명 발생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