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불통 朴’의 유체이탈 화법, 레임덕만 재촉할 뿐 편집국장 간담회에서 나타난 대통령의 인식을 비판한다.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6년 4월 27일 -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임기가 ‘진심으로’ 걱정된다.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당이 괴멸적 참패를 당했음에도 ‘불통 대통령’이라고 ..

드디어 찾아낸 ‘또 박근혜’라는 새로운 화법 대공개 ‘억지로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 진실의길 임병도 칼럼 - 2016년 4월 27일 - ▲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간담회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을 청와대..

[서민의 어쩌면] 대통령의 침묵 - 경향신문 2016년 4월 20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난 말주변이 별로 없는 편이다. 그래서 아주 절박할 때가 아니면 입을 열지 않게 됐다. 학교에서 하는 회의 때 자발적으로 말을 한 적은 거의 없고 혹시 누가 내 의견을 물을까봐 전전긍긍하곤 했다. 그..

박근혜 ‘창조어법’, 언제까지? 진실의길 정운현 칼럼 - 2015년 7월 8일 - 18대 대선을 열흘 정도 남겨둔 2012년 12월 10일 밤. 박근혜-문재인-이정희 세 후보간 에 2차 TV 토론이 열렸다. 이날 토론주제는 경제, 노동, 복지, 환경 분야였다. 국민들의 시선은 TV로 모아졌다. 1차 TV 토론에서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