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여현호 - ‘썩은 사과’는 햇빛 아래서 가려야 <아침 햇발> ‘썩은 사과’는 햇빛 아래서 가려야 - 한겨레신문 2016년 9월 6일 - ▲ 여현호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어어 하다 보니 어느새 이 지경이다. 김수천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뇌물수수 사건은 그간의 법조비리와는 그 심각성이 사뭇 다르다. 의정부 법조비리(1997)나 대전 법조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28
<뉴스타파 포럼> 다시 불거진 법조비리를 지켜보며 다시 불거진 법조비리를 지켜보며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5월 17일 - ▲ 강병국 변호사 또다시 법조비리가 드러났다.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구속된 기업인들을 보석이나 집행유예로 빼주겠다며 100억 원을 받은 사건이 물의를 빚고 있다. 해당 기업인의 원정도박사건을 변호하여 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7
<뉴스타파 포럼> 두 달간 20억, ‘전관’ 아니라면 가능했을까? 두 달간 20억, ‘전관’ 아니라면 가능했을까?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5월 11일 - ▲ 김용국 법원공무원 겸 법조 칼럼리스트 법원 공무원으로 일한 지 18년째다. 법원에 있다는 이유로 지인들로부터 이런저런 부탁(?)을 받기 일쑤다. 자신의 사건을 담당하는 판사와 친분이 있는 변호사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