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300명 죽어가던 7시간 ‘박근혜 사생활’이라는 조원진 유가족 “대통령 의무 다하지 못하고선 사생활이라니” 분통… 시민들 “국가 아님을 자백한 것” -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30일 -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행방을 두고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

[김어준의 파파이스#17] 세월호 그리고 네덜란드 도라이버 한겨레TV 시사토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1. 이슈브리핑: 김무성, 새누리당 장악? #2. 세월호 국조 특위와 세월호 특별법? (김현미, 정청래 국회의원)#3. 독일, 네덜란드는 왜 전자식 개표기를 버렸나? http://youtu.be/5h_7Iry9z6I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2014년 7월 11일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 막말 세월호 희생자 조류독감(AI) 비유발언 <문제의 발언> " AI가 터졌어요! (AI가) 확산되지 않게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막아라! 그러면 그 책임은, 컨트롤타워가 대통령입니까?" http://youtu.be/-eMQzmOHJIE 조원진, 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