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 - 김탁환 저 "거짓말이다" [인터뷰]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 소설 '거짓말이다' 쓴 김탁환 소설가 - 뉴스1 2016년 7월 31일 - ▲ 소설 '거짓말이다'의 저자 김탁환 작가가 2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 5월 진도 옆 동거차도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04
<추모영상> 세월호 영웅의 죽음과 세월호 국회의원의 다짐 세월호 영웅의 죽음과 세월호 국회의원의 다짐 - 미디어몽구 2016년 6월 20일 - ▲ 김관홍 잠수사, 이 세상 떠나던 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세월호 영웅의 죽음과 세월호 국회의원의 다짐 (2016.6.20) https://youtu.be/vyvjaSLJijE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22
“김관홍 잠수사 짧지만 위대한 생애…그 길 빛낼 것” 김관홍 잠수사 짧지만 위대한 생애…그 길 빛낼 것 - 진실의길 2016년 6월 20일 - “사회 지도층이신 고위 공무원께서는 왜 모르고 기억이 안 나는지, (세월호) 가족분들하고 저희(민간 잠수사)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희는 단순한 거예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거. 진실은 다를 수 있지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22
<뉴스타파>세월호 사고 첫날, 수중수색시간 53분에 불과…선내 해수유입 알고도 방치 (2014년 7월 1일) 세월호 사고 첫날, 수중수색시간 53분에 불과 선내 해수유입 알고도 방치 <뉴스타파 2014년 7월 1일> 세월호가 침몰한 4월 16일 하루 동안 수중구조 작업에 투입된 해경과 해군 소속 잠수사는 10명뿐이었고, 이들의 잠수시간을 모두 합쳐도 53분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부는 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