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잠수사 4

<서적>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 - 김탁환 저 "거짓말이다"

[인터뷰]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 소설 '거짓말이다' 쓴 김탁환 소설가 - 뉴스1 2016년 7월 31일 - ▲ 소설 '거짓말이다'의 저자 김탁환 작가가 2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 5월 진도 옆 동거차도를 ..

<뉴스타파>세월호 사고 첫날, 수중수색시간 53분에 불과…선내 해수유입 알고도 방치 (2014년 7월 1일)

세월호 사고 첫날, 수중수색시간 53분에 불과 선내 해수유입 알고도 방치 <뉴스타파 2014년 7월 1일> 세월호가 침몰한 4월 16일 하루 동안 수중구조 작업에 투입된 해경과 해군 소속 잠수사는 10명뿐이었고, 이들의 잠수시간을 모두 합쳐도 53분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