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트라우마 5

<세월호 2주기> “학생들 트라우마 여전...교육 현장서 보듬어야”

“학생들 트라우마 여전...교육 현장서 보듬어야”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서울시교육청, 2주기 추모 대담회 “사회 시스템 반성 없인 참사는 언제든지 재발” ▲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

<세월호 2주기> "아픔도 내 삶의 부분... 열심히 살아내야죠" 세월호 다시 서는 두번째 봄

"아픔도 내 삶의 부분... 열심히 살아내야죠" 세월호 다시 서는 두번째 봄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 지난 2014년 10월 진도 팽목항에 해가 지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두 번째 봄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서울의 한 ..

<세월호 2주기> “생존자라고 털어놨을 때 ‘괜찮아’ 손 내민 친구들 고마워”

“생존자라고 털어놨을 때 ‘괜찮아’ 손 내민 친구들 고마워”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2년 전 봄, 친구와 재잘거리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 2학년 학생 중 생존자들은 어느덧 꽃다운 스무 살, 대학 신입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