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형, 우리 죽어요?” “형아가 너 살릴게” “형, 우리 죽어요?” “형아가 너 살릴게” 세월호 생존 학생들, 유가족이 된 형제·자매 등 26명의 육성 기록 <다시 봄이 올 거예요> - 한겨레21 2016년 4월 15일 - 그날 이후, 두 번째 봄이다. 지난 2년간 세월호 참사는 어떤 이들의 삶을 기막힘과 미안함으로 흔들었다. <다시 봄이 올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7
<세월호 2주기> “학생들 트라우마 여전...교육 현장서 보듬어야” “학생들 트라우마 여전...교육 현장서 보듬어야”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서울시교육청, 2주기 추모 대담회 “사회 시스템 반성 없인 참사는 언제든지 재발” ▲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아픔도 내 삶의 부분... 열심히 살아내야죠" 세월호 다시 서는 두번째 봄 "아픔도 내 삶의 부분... 열심히 살아내야죠" 세월호 다시 서는 두번째 봄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 지난 2014년 10월 진도 팽목항에 해가 지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두 번째 봄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서울의 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내 친구들 왜 못 돌아왔는지 알고 싶어요” “내 친구들 왜 못 돌아왔는지 알고 싶어요”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생존자라고 털어놨을 때 ‘괜찮아’ 손 내민 친구들 고마워” “생존자라고 털어놨을 때 ‘괜찮아’ 손 내민 친구들 고마워”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2년 전 봄, 친구와 재잘거리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 2학년 학생 중 생존자들은 어느덧 꽃다운 스무 살, 대학 신입생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