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박근혜와 유승민, 찍었지만 졌고 찍혔지만 이겼다 박근혜와 유승민, 찍었지만 졌고 찍혔지만 이겼다 “소인배가 나라를 맡으면 재앙과 폐해 따르는 법이다”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7월 10일 - 이런 거 첨 본다. 유신독재 때도 없었다. 대통령이 특정 국회의원을 딱 지목해 ‘배신자’라고 부르고 ‘심판 받아야한다’며 눈을 부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