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신승근 - 딸과 나의 우울한 미래 <편집국에서> 딸과 나의 우울한 미래 - 한겨레신문 2016년 9월 12일 - ▲ 신승근 한겨레신문 라이프 에디터 지난해 격렬한 사춘기를 겪던 중학생 딸아이는 이런 얘기를 자주 했다. “공부해 뭐해. 어차피 좋은 대학 나와도 다 편의점 알바나 비정규직인데.” “한겨레 기자 아빠님, 기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13
<칼럼> 신승근 - 박 대통령의 충직한 확신범들 <편집국에서> 박 대통령의 충직한 확신범들 - 한겨레신문 2016년 7월 4일 - ▲ 신승근 한겨레신문 라이프 에디터 흰소리를 하려는 게 아니다. 그들을 허투루 비난해서는 안 된다. 그건 그들의 현실과 멘탈리티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다. “격의 없는 통화”, “본연의 임무”. 청와대 홍..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