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본주의 문화를 체화시키는 어린이날은 이제 그만! 자본주의 문화를 체화시키는 어린이날은 이제 그만!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5월 4일 - 꽃보다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이다. 싱그러운 오월이 오면 아이들 세상이다. 학교를 나가면 갈 곳이 없던 청소년들에게 지자체며 교육단체에서는 어린이날, 청소년행사준비에 분주하다. 어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