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세월호 참사 현장 '울음바다'..."인양보다 중요한 것 없다"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세상에 하나 뿐인 내 딸!" 지난달 26일 안산을 출발한 세월호 도보순례단이 종착지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14일, 실종자 가족들은 배를 타고 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팽목항에도 세월호 영정..."아물지 않은 상처의 현장" 팽목항에도 세월호 영정..."아물지 않은 상처의 현장" 세월호 가족대책위, '4시 16분' 진도 팽목항에 합동분향소 세워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4일 - 참사 당일도, 오늘도 진도 팽목항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보슬비가 내리던 14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진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6
"뼈라도 찾고 싶지만... 잠수사 다치는 건 막아야지" "뼈라도 찾고 싶지만... 잠수사 다치는 건 막아야지" 세월호 실종자 가족 유백형씨, '수중수색 중단' 발표 직후 심경 -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11일 - ▲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11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고심 끝에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수중수색 전체를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