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진석 - 어린이 입원 무상진료가 가능하려면 [정동칼럼] 어린이 입원 무상진료가 가능하려면 - 경향신문 2016년 9월 25일 - ▲ 이진석 서울대 의대 교수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질병으로 목숨을 잃은 아동·청소년의 수가 2000여 명에 이른다. 매년 태어나는 아이들 200명 중의 1명은 성인이 되기 전에 각종 질병으로 사망하는 셈이다. 사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