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물 - 세월호 유가족 올해의 인물 - 세월호 유가족 - 시사IN 2014년 12월 29일 - 세월호 참사로 아이가 떠난 후 남은 식구들의 삶이 바뀌었다. 엄마이고 아빠였던 이들에게 유가족이라는 이름이 새로 생겼다.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한뎃잠을 자기도 여러 날. 자식 잃은 부모는 투사가 되었다. 12월19일, 엄지영씨(37)..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