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세월호로 인한 슬픔과 분노가 공존하는 안산 뉴욕타임스 세월호로 인한 슬픔과 분노가 공존하는 안산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16일 - 뉴욕타임스, 세월호로 인한 슬픔과 분노가 공존하는 안산 - 무거운 애도의 분위기 속에 여전히 충격에 빠져 있는 지역 사회 - 일상생활이 망가진 유가족들의 정신적 고통 - 아이들의 억울함 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1
올해의 인물 - 세월호 유가족 올해의 인물 - 세월호 유가족 - 시사IN 2014년 12월 29일 - 세월호 참사로 아이가 떠난 후 남은 식구들의 삶이 바뀌었다. 엄마이고 아빠였던 이들에게 유가족이라는 이름이 새로 생겼다.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한뎃잠을 자기도 여러 날. 자식 잃은 부모는 투사가 되었다. 12월19일, 엄지영씨(37)..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