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할게...진상 규명 될 때까지 뭐라도 할게...진상 규명 될 때까지 - 시사IN 2014년 12월 9일 -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희미해진다. ‘살아남은 이’에 대한 배려도 찾아보기 어렵다. 단원고 생존 학생인 오대현군(가명)이 어렵게 인터뷰에 나섰다. 오군은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