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창록 - ‘위안부’ 문제, 판이 바뀌었다 [시론] ‘위안부’ 문제, 판이 바뀌었다 - 경향신문 2016년 9월 1일 - ▲ 김창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4반세기 이상의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고령의 피해자들과 전 세계 시민들의 지난한 노력이 모여 ‘가해자’ 일본의 국..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