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②] "어머니를 못 안아드렸는데... 기회마저 뺏겼다" "어머니를 못 안아드렸는데... 기회마저 뺏겼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②] 일반인 승객 윤춘연씨 아들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지난 4월 16일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오른 안산 단원고 학생을 비롯한 459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