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을미년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을미년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2월 31일 - 을미년 365일 마지막 날 끝자락에 섰습니다. 일 년 365.2422일. 시간으로 환산하면 365일 5시간 48분 46초 중 마지막 날입니다. 나는 이 한 해를 어떻게 살았을까? 지난 364일은 모든 날이 행복하고 보람찬 날이었을까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