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7시간’과 이상호 ‘정직 6개월’ 결국 사표 ‘박근혜 7시간’과 이상호 ‘정직 6개월’ 결국 사표 - 진실의길 2016년 5월 4일 - ▲ 이상호 기자 한겨레 “나이가 들수록 둘째 줄의 의미를 자꾸 생각하게 돼요. 가장 비겁한 게 둘째 줄인 데, 기자는 직업적으로 둘째 줄에 설 수밖에 없어요. 첫째 줄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이 노동 환경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