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찬양시인 줄 알았는데, “민족반역자” 이승만 찬양시인 줄 알았는데, “민족반역자” - 진실의길 2016년 4월 5일 - “한 줌 용기의 불꽃을 흩뿌려 / 강산 사방의 애국심을 타오르게 했던 / 다부진 음성과 부드러운 눈빛의 지도자 / 리승만 대통령 우리의 국부여”, “폭력배 공산당의 붉은 마수를/파란 기백으로 막아낸 당신 / 국..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