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서영찬 - 위안부 기억투쟁 [아침을 열며] 위안부 기억투쟁 - 경향신문 2016년 3월 20일 - ▲ 서영찬 경향신문 사회부장 이봉운 할머니. 그는 꽃다운 나이에 중국 헤이룽장성 스먼즈(石門子)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갔다. 1945년 전쟁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군은 그를 중국땅에 버려두고 철수했다.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