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20) 무너진 한국 언론, 기레기 탓만 할 것인가 뉴스수용자의 성장이 저널리즘 살린다… 저널리즘 복원 주체는 ‘기자’ - 미디어오늘 2015년 5월 26일 - 문제의 진단이 쉬울수록 해법은 공허하거나 추상적일 때가 많다. 한국의 저널리즘 복원..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19) 3시간 만에 버려질 기사와 10년 뒤에도 읽힐 기사 디지털 혁신 핵심은 에버그린 콘텐츠 개발… 기사 구조화, 맥락 저널리즘의 재발견 - 미디어오늘 2015년 5월 24일 - 한겨레21 ‘노동OTL’ 기사는 7년이 지난 지금도 읽힌다. 기자들이 한 달 ..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18) 대안 플랫폼에 얹을 대안 콘텐츠 고민해야 할 때 1세대 대안언론의 ‘정파적 한계’ 2세대 ‘다양하긴 한데 답 될까’ 의문 - 미디어오늘 2015년 5월 18일 -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달이 대안 언론의 장을 넓히고 있다. 2000년..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17) 몸과 머리는 낡은 플랫폼에, 구호만 “디지털 혁신” 혁신 보고서 열풍 1년, 조직은 여전히 오프라인 마인드… 낡은 수익모델 포기 못하는 한계도 - 미디어오늘 2015년 5월 8일 - 신문이 몰락하고 있다. 식상한 이야기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16) “조선일보도 한겨레도 아이들에게 추천할 수 없다” 강한 정파성, NIE 교재로서 한계... 비판적 읽기 교육 방법론도 부재 - 미디어오늘 2015년 5월 9일 - 청소년의 51%가 종이신문을 구독한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NIE(Newspaper In Education, 신문..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⑮ 권력의 리모컨? 김대중·노무현 때도 낙하산은 있었다 ‘외압에 휘청’ 청와대 주구 자처했던 공영방송 사장 잔혹사… “대통령이 지배구조 개입, 모든 권한 내려놓아야” - 미디어오늘 2015년 4월 26일 - “임명권자인 OOO 대통령이 거부..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⑭ 미래가 두려운 기자들, “뭐든 하고 싶은데 답이 없다” 사명감으로 버티기엔 저녁 없는 삶에 낮은 연봉, 정년은 언감생심… 학업도 정치권도 기업 홍보실도 만만치 않아 - 미디어오늘 2015년 4월 20일 - 기자들은 불안하다. 신문·방송 산..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⑬ 기자는 현장에서 배운다? 그걸로 충분합니까? 전문성 강조하지만 순환보직에 전문기자 한직 취급… 재교육 커리큘럼도 부실, 상아탑과 현장의 괴리 - 미디어오늘 2015년 4월 12일 - 1년 전 세월호 참사 직후 기자를 부르는 다른 말은 ‘기레..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⑫ 넘쳐나는 복제 기사들… 좋은 기사는 왜 돈이 안 될까 어뷰징의 역습, 수익논리로 획일화된 뉴스생산 시스템… 기사가 아니라 브랜드를 팔아라 - 미디어오늘 2015년 4월 5일 - 2014년 언론연감에 따르면 기자직 종사자는 2만7398명으로 전년..

미디어오늘 창간 20주년 기획 : 저널리즘의 미래⑪ 뉴스 유료화? 신뢰도 없고 독자도 없는데 지불장벽만 쳤다 디지털 혁신은 독자 찾고 파악하는 작업부터... 잘 만들면 잘 팔린다는 신화를 깨라 - 미디어오늘 2015년 3월 27일 - 온라인 뉴스 유료화의 열쇠는 ‘뉴스’가 아니다. 좋은 뉴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