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절대 바뀌지 않아요, 부모들이 나서야" "가만히 있으면 절대 바뀌지 않아요, 부모들이 나서야" 세월호 참사 200일 안산시민문화제... 시민 500여명 "기억하면, 행동하라"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30일 - ▲ 단원고 2학년 4반 임경빈군의 어머니 전인숙씨가 29일 오후 7시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00일 안산시민문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