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권석천 - 사법 정의, 그 지독한 농담 [권석천의 시시각각] 사법 정의, 그 지독한 농담 - 중앙일보 2016년 5월 31일 - ▲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 내가 일하는 논설위원실엔 26세 청년이 알바를 하고 있다. 매일 오후 3시 출근해 9시까지 근무하는데, 그의 하루는 그것으로 마감되지 않는다.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30분까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