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0일 - 철면피라는 말이 있다. 철면피란 ‘두꺼운 무쇠로 된 얼굴 가죽’이란 뜻으로 ‘염치가 없고 은혜를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다. ▲ 이미지 출처 : 민주노총 왕광원(王光遠)이라는 사람은 학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