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쫓겨난 <세월오월>, 결국 대만으로 '망명' 광주에서 쫓겨난 <세월오월>, 결국 대만으로 '망명' 대만 국립성공대학에서 세계 최초 전시... "한국 민주화 후퇴, 안타깝다" -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19일 - ▲ 왼쪽부터 이나바 마이(재한일본인 미술비평가), 지엔이밍(성공대 대만문하계 교수), 홍성담 작가, 종슈우메이(성공대 대만문.. 문화산책 201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