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원 항소심 3차 공판] "아들 친구에게 이런 말 들어야 합니까?" "아들 친구에게 이런 말 들어야 합니까?" [세월호 선원 항소심 3차 공판] '진혁이 엄마'의 진술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1일 - ▲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의 항소심이 시작된 1월 20일, 광주고등법원 앞에서 열린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