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설렘·희망 눈부셨던 ‘세월호 청춘들’ 삶 복원” - "416 단원고 약전" “설렘·희망 눈부셨던 ‘세월호 청춘들’ 삶 복원” 416 단원고 약전 <짧은, 그리고 영원한> - 한겨레신문 2016년 5월 18일 - ▲ 416 단원고 약전. 사진 : 은빛기획 제공 [짬] 글쓰기협동조합 은빛기획 노항래 대표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보좌하던 2년 전 ‘416 단원고 약전’ 제안 유시춘 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03
<인터뷰> "'새끼 잃은 어미'의 심정으로, 261명의 삶을 기록하다" "'새끼 잃은 어미'의 심정으로, 261명의 삶을 기록하다" [인터뷰] 단원고 세월호 희생자 261명 약전 집필 작업 이끄는 유시춘 소설가 - 오마이뉴스 2015년 7월 13일 - "사고 후 팽목항에서부터의 기억은 괴롭지만, 이건 오롯이 아이와 지낸 시간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라 괴롭지 않았어요. 사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