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우리는 왜 못하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우리는 왜 못하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7월 7일 - 경제불평등과 사회불평등 그리고 교육불평등으로 인한 물질적 정신적 양극화 현상은 불치의 병인가? 노동자의 피폐한 삶, 학생들의 자살, 부모 자식 간의 패륜적 삶, 가진자와 못가진자간의 노동착취,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10
<칼럼> 세상이 모두가 ‘내 맘’ 같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이 모두가 ‘내 맘’ 같다고 생각하세요?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5월 20일 - ‘일체 유심조 (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엄경의 핵심사상인 이 말은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뜻입니다. 원효스님이 의상스님과 함께 중국으로 유학을 가다가 어느 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8
<칼럼> 인공지능시대 좋은 엄마는 어떤 엄마인가? 인공지능시대 좋은 엄마는 어떤 엄마인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5월 6일 - 절대빈곤시대 좋은 부모는 아이들의 배 안 골리고 살게 하는 사람이었다. 국민소득을 3만불을 앞두고 있는 지금도 그럴까? 나이 탓인지는 몰라도 요즈음 부모들의 자식사랑을 보면 무섭다. 내 아이를 남..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7
<칼럼> 자기 삶을 자본에 저당 잡혀 사는 사람들... 자기 삶을 자본에 저당 잡혀 사는 사람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3월 31일 - 임자말이 없는 글을 읽으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글도 그런데 하물며 자기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싱겁고 재미없을까? 목적전치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삶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03
<칼럼> 모든 국민이 철학자가 되는 날을 꿈꾸며... 모든 국민이 철학자가 되는 날을 꿈꾸며...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3월 24일 - 지난 3월 2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철학공부. 처음에는 오붓하게 동네 아이들 10여명을 모아놓고 공부방처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재능기부를 아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24
<칼럼> “철학 가르쳐주겠다는 공고문을 아파트에 붙였더니” “철학 가르쳐주겠다는 공고문을 아파트에 붙였더니” “문제풀이식 교육 바꾸지 않으면 위기 극복 못해, 학부모들 공감”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3월 17일 - 한 달 전 저는 이런 공고문을 아파트에 붙였습니다. 제가 구차스런 약력이나 저서까지 나열한 이유는 낯선 곳에서 어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19
<칼럼> 학벌이 지배하는 사회를 두고 교육개혁, 가능할까? 학벌이 지배하는 사회를 두고 교육개혁, 가능할까?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3월 5일 - 교육개혁을 한다고 난리다. 진보교육감들은 혁신학교를 만들고 똑똑한 선생님, 헌신적인 선생님 그리고 또 다른 꿈이 있는 선생님들이 너도 나도 모여들어 참신하고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혁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05
<칼럼> 교과서 속에는 진실만 담겨 있을까? 교과서 속에는 진실만 담겨 있을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2월 3일 - 「제가 ‘헌법 읽기’ 다음으로 제안 하고 싶은게 ‘학교에서 철학 가르치기’ 입니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판단 능력이 없으면 그 지식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고 해야 할 일과 해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2.13
<칼럼> 철학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 (하) 철학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 (하)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9월 24일 -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역사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런 의문에 대한 궁금증은 모르고 살면 편할까? 세계는 정말 인식할 수 없는 것일까? 모르고 살면 편하기만 할까? ▲ 이미지 출처 : 아하경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9.24
<칼럼> 철학…? 그런 거 정말 몰라도 될까? (상) 철학…? 그런 거 정말 몰라도 될까? (상)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9월 23일 - 박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릴 때 박사라면 그야말로 ‘모르는 게 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박사제도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지만, 텔레비전에 이름 다음에 박사가 붙으면 그만큼 권위가 있는 사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