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일동안 바닷속에 있는 우리 다윤이 찾게 좀 도와주세요” “329일동안 바닷속에 있는 우리 다윤이 찾게 좀 도와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단원고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 씨 난치병 앓으며 혹한에 청와대 1인 시위 - 민중의소리 2015년 3월 10일 - ▲ 세월호 실종자 단원고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10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실종자 수습..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11
"이렇게 추운데, 배 안의 아이는 얼마나 추울까요" "이렇게 추운데, 배 안의 아이는 얼마나 추울까요" 강추위 속 청와대 앞·광화문 광장서 세월호 인양 촉구 시위 이어가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4일 -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배 안의 아이는 얼마나 추울까요" 눈물 ⓒ 강신우 [박은미/ 세월호 실종자 허다윤양 어머니] "오늘은 유독 날씨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7
청와대 간 두 엄마 "세월호 인양해 주세요" 청와대 간 두 엄마 "세월호 인양해 주세요"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6일 - ▲ ⓒ 이희훈 이금희씨가 바람에 날아가려는 딸(조은화양) 사진을 한 손으로 꽉 붙듭니다. 하지만 다른 한 손에는 세월호 실종자 9명의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옆에는 또다른 실종자 허다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