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오창익 - 최 순경의 죽음 [오창익의 인권수첩] 최 순경의 죽음 - 경향신문 2016년 8월 10일 - ▲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격무와 박봉, 게다가 위험하다는데도 경찰관이 되려는 젊은이들은 넘쳐난다. 경찰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만 100개쯤 된다. 경찰관 중 가장 낮은 계급, 순경은 원래 고졸 일자리였다. 하지만, 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