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본인이지만"...어묵 판 돈 세월호 유가족에게 "난 일본인이지만"... 어묵 판 돈 세월호 유가족에게 치하라 미쓰아키 아마쿠사시관광협회 회장 제주 올레 왔다 세월호 알게 돼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지난해 11월 초 제주 올레 걷기 축제 어느 부스. 동네 아저씨 같은 털털한 웃음과 묵직한 손으로 뜨거운 기름에 튀김어묵을 만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