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들 쉽게 잊으라고만 한다" - 내가 만난 '세월호 파란바지 아저씨' "너무들 쉽게 잊으라고만 한다" 내가 만난 '세월호 파란바지 아저씨' '살아온 죄' 자책하는 생존자들...세상은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만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21일 - 지난 10일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의 항소심 3차 공판을 취재하고 서울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자정을 넘긴 시각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