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배 좀 들어올려요"...실종자 가족들의 눈물 "여보, 배 좀 들어올려요"...실종자 가족들의 눈물 "함께 기다릴게요" 세월호 유가족, '팽목항 분향소' 개소 선체인양 촉구 도보순례도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0일 - 지난 14일,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팽목항 분향소'가 문을 열었다.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9명을 함께 기다리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20
<뉴스타파> “여보, 배 좀 들어올려요.” (2015년 1월 15일) “여보, 배 좀 들어올려요.” - 뉴스타파 2015년 1월 12일 - 1월 14일 오후 4시 16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진도 팽목항에 합동분향소를 개소했습니다. 정부가 애초 약속한 마지막 한명까지 가족의 품에 안기게 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인양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7
팽목항에도 세월호 영정..."아물지 않은 상처의 현장" 팽목항에도 세월호 영정..."아물지 않은 상처의 현장" 세월호 가족대책위, '4시 16분' 진도 팽목항에 합동분향소 세워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4일 - 참사 당일도, 오늘도 진도 팽목항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보슬비가 내리던 14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진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