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학교의 우등생=사회의 열등생’, 이유가 있었네 ‘학교의 우등생=사회의 열등생’, 이유가 있었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7월 1일 - ‘어떤 보험이 내게 반드시 필요한가?’ ‘어떤 종류의 은행계좌를 개설해야 편리하게, 싼 이자로 이용할 수 있을까?’ ‘불필요한 계약을 해지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 독일교육이야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