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성균 - 청소년들 희망 꺾는 ‘금수저·흙수저 대물림’ [기고] 청소년들 희망 꺾는 ‘금수저·흙수저 대물림’ - 경향신문 2016년 8월 11일 - ▲ 이성균 울산대 사회과학부 교수 최근 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용어들이 확산되면서, 자신의 노력보다는 가족배경에 따라 사회불평등이 심화된다고 믿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 사회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