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영희 - 전기를 위해 사람이 희생될 수는 없다 [김영희 변호사의 핵 이야기] 전기를 위해 사람이 희생될 수는 없다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5년 11월 23일 - ▲ 김영희 변호사 경제개혁연대 부소장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지난해 10월 핵발전소 주변 주민의 갑상선암 발병에 대해 핵발전소 사업자인 한수원의 손해배상책임을 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