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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원 1심 공판 관련기사 모음> 세월호 선원 공판, 155일의 기록

irene777 2015. 3. 13. 19:06



세월호 선원 공판, 155일의 기록

세월호 선원 1심 공판 관련기사 모음


- 오마이뉴스 박소희 기자 -






<세월호 선원 공판, 155일의 기록>



[1차 공판준비기일] '혐의 부인' 선원들 향해 유가족 울분 "당신이 사람이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1973

[2차 공판준비기일] 단원고 생존학생들 법정에 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4293

[1차 공판] 세월호 선원들 설명과 엇갈리는 오하마나호 선장의 증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6941

[오하마나호 현장 검증] 선원도, 해경도, 손쉽게 퇴선 명령 가능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09095

[청해진해운 재판] '원래 선장'이라던 피고 "이준석이 진짜 선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0630

[2차 공판] 검찰 "세월호 바닥에 구멍 없다"... '외부충격 의혹' 부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1859

[3차 공판] "평소에도 배가 뒤뚱... 선장님은 방에서 핸드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3915

[5차 공판] '가만히 있으라' 방송은 누구 책임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6616

[사무부의 유일한 생존자 강혜성 증언①]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16811

[사무부의 유일한 생존자 강혜성 증언②]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16817

[단원고 생존학생 증언 종합①] 생존학생 법정증언 "선원 엄벌보다 더 원하는 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8106

[단원고 생존학생 증언 종합②] "딱히 기대도 안 했는데...저만 혼자 살아남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8525

[필리핀 가수 알렉스] "조타실은 패닉상태... 선장은 떨고 있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22064

[생존자 최재영] "뛰어내리지 못한 여학생들 눈빛, 잊을 수가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22061

[생존자 김종서] "침몰 상황 알았으면 가만히 안 있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22059

[생존자 김정근] 50년 우정, 검푸른 바다 밑에 잠들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22058

[생존자 최승필] "아이들 웃고 장난쳤는데... 물이 다 쓸고 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22056

[생존자 김종임] "13년간 산 탔지만 탈출하기 어려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22055

[생존자 김승재] "쉽진 않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이동할 수 있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aspx#A0002022053

[7차 공판] 선원과 해경, 구조책임 두고 서로 '네 탓'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2884

[8차 공판] "선체 진입 명령, 당황해서 깜박 잊어버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3254

[9차 공판] 출동한 해경 헬기는 딱 두 가지만 알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4839

[10차 공판] 그날, 세월호 주변 선박들 "구조 여건은 아주 좋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5288

[11차 공판] "과적? 사표 써!"... 세월호는 침몰중이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7205

[13차 공판] "그날 청테이프를 붙이고 있던 이유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9608

[14차 공판] 피흘리는 동료 외면한 선원들... "무척 반성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9957

[15차 공판] "세월호가 지그재그 운행? 황당무계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3694

[16차 공판] 세월호 선원들 재판 '막바지'... 살인죄 인정될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4074

[18차 공판] 시뮬레이션 해보니 "5~9분 만에 전원탈출 가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6433

세월호 선원, 11월 안에는 법원 판단 나온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6606

[19차 공판] 입 연 세월호 기관장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8784

[22차 공판] 마침내 입연 선장... "판단력 떨어지고 무능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1268

[23차 공판] 이준석 "죽을 죄 지었지만... 살인 고의는 없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1452

[24차 공판] 세월호 희생자 생존 모습에 유족들은 탄식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3083

[쟁점 정리] 엇갈리는 선원들의 진술... 누구를 믿어야 하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5419

[28차 공판] 법정은 온통 울음바다, 재판장 "너무 슬퍼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5774

[결심 공판] 검찰, 이준석 선장에 사형 구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7404


검찰 "반성 않는 선장, 사형 선고해달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7536

[선고 공판] 법원 "살인 고의는 없지만, 유기 고의는 있다" 이준석 선장 징역 36년.... 15명 전원 징역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1923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