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에 캐나다의 한 정치인이 한 연설 내용입니다.
당시의 캐나다 현실을 '쥐들의 나라'라는 곳에 빗대어 풍자한 것이죠...
그것을 후세에 배우가 된 손자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배경으로....
그리고 그것은 캐나다인만을 위한 연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해맑은아찌수다방
글쓴이 : 해맑은아찌 원글보기
메모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위한 Check Point 240 (0) | 2014.08.07 |
---|---|
“그러니까 세월호 선원 휴가계획서를 누가 요구했냐고요” (0) | 2014.08.06 |
<세월호> 국정원, 누구냐 넌? - 정봉주의 전국구 35회 1부 (0) | 2014.08.05 |
김어준의 '유병언 반 가짜설'... 요건 솔깃하네 (0) | 2014.08.04 |
<나뭇잎편지> 이대로 가면... (0) | 201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