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생각해보기

<세월호 2주기>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세월호 생존학생의 2년

irene777 2016. 4. 16. 03:00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세월호 생존학생의 2년


- 한겨레TV  2016년 4월 15일 -






벌써 2년입니다.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들은 이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어떤 2년을 겪었을까요? 

참사의 순간을 그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이 영상은 책 ‘다시 봄이 올 거예요’의 내용 중 일부를 

영상화한 것입니다.


이 책은 생존학생과 형제자매의 육성기록집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중 생존학생 이시우(가명)의 구술 내용을 

김순천 작가가 기록한 것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세월호 생존학생의 2년



https://youtu.be/A6-x1oUhcqI